2025년 인천흰돌교회 표어를 ‘열매 맺는 삶’으로 정하고
성품 열매 (Christian Character) , 신앙 열매 (Faith), 섬김 열매 (Service), 전도 열매 (Mission)
기도하며 사랑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의 영광 을기리기를 소망

기독교대한감리회 인천흰돌교회가 제45주년을 맞아 창립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다.(사진=인천흰돌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인천흰돌교회가 제45주년을 맞아 창립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다.(사진=인천흰돌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인천흰돌교회(담임목사 서일원)가 2월 16일 제45주년을 맞아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고 전했다.

1980년 2월 16일 최병구 장로 가정집에서 시작된 인천흰돌교회는 서명섭 목사를 모시고 교회 창립 첫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다.

당시 인천흰돌교회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생명의 꿈나무로서 아름답고 향기로운 믿음의 꽃향기 풍기면서 줄기차게 성장해 왔으며 현재 흰돌교회의 표상이 되었다.

인천흰돌교회 담임 서일원 목사는 “선교의 씨 뿌린 45년의 굳건한 발판을 딛고 새로운 미래 선교 실현을 위해 계속해서 힘차게 달려가고 있으며 2025년 인천흰돌교회 표어를 ‘열매 맺는 삶’으로 정하고 1) 성품 열매 (Christian Character) 2) 신앙 열매 (Faith) 3) 섬김 열매 (Service) 4) 전도 열매 (Mission) 등 사랑의 씨앗을 뿌려 알찬 열매를 맺기 위해 온 성도들이 한 영혼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사랑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의 영광을 기리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서일원 담임목사가 인천흰돌교회 제45주년 창립감사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서일원 담임목사가 인천흰돌교회 제45주년 창립감사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인천흰돌교회 제45주년 창립감사예배는 임동순 장로의 기도와 글로리아 성가대(대장 이선일 장로)의 ‘길을 만드시는 주’ 찬양으로 시작해 서일원 담임목사의 ‘느혜미야 프로젝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느혜미야’는 당시 페르시아 대제국이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 놓여 있을 때 낙담하지 않고 허물어진 예루살렘 성을 재건하기 위해 강력하게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 결과 성벽 공사를 오십이일 만에 끝내는 기적을 이뤘다.

느혜미야는 이렇게 고백한다. “성벽 재건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지도자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동역자의 협력으로 적대자의 정치적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나를 강하게 하옵소서라고 하나님께 매달릴 때 하나님께서 이를 수렴하시고 강하게 역사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흰돌교회는 오늘 45주년을 맞이했다. 우리 성도 모두는 초심을 잃지 말고 꿈과 용기와 굳건한 믿음, 그리고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고 가정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하늘을 향해 마음 문 활짝 열고 기도하자”라고 설교했다.

끝으로 흰돌교회 창립 후 45년 동안 기도와 봉사로 교회를 섬기신 고 김창만 장로(소천)와 최병구 장로, 이준철 장로와 김계순 장로 네 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병구 원로장로가 창립감사예배에 참석해 기도를 드리고 있다.
최병구 원로장로가 창립감사예배에 참석해 기도를 드리고 있다.
김은성 목사가 창립감사예배 찬양을 인도히고 있다.
김은성 목사가 창립감사예배 찬양을 인도히고 있다.
임동순 장로가 창립감사예배 기도를 드리고 있다.
임동순 장로가 창립감사예배 기도를 드리고 있다.
글로리아 성가대가 창립감사예배 찬양을 드리고 있다.
글로리아 성가대가 창립감사예배 찬양을 드리고 있다.
인천흰돌교회 창립감사예배를 마치고 교인들이 교회카페에서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있다.
인천흰돌교회 창립감사예배를 마치고 교인들이 교회카페에서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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