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가족음악회와 어린이극 시리즈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공연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오는 8월, 지역 주민을 위한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학산가족음악회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한 학산어린이극 시리즈가 각각 진행되며, 학산소극장에서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한 달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8월 27일(수) 저녁 7시, 학산소극장에서 개최되는 ‘보사노바 리듬과 함께 하는 브라질 여행'은 브라질의 대표적인 음악 장르인 보사노바와 삼바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연이다.
이번 무대는 재즈 전문 공연단체인 브이앤비뮤직(VnB Music)이 출연해 진행하며, 감미로운 리듬과 함께 남미 특유의 이국적 정서를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가족 단위 관객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공연으로, 여름밤 무더위를 잊게 해 줄 한 편의 음악 여행이 될 것이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사전 관람 신청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또한, 8월 16일(토)부터 8월 30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여름엔 학산소극장!’ 어린이극 공연이 진행된다.
총 3편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모두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씩 운영된다.
첫 번째 공연은 8월 16일(토)에 열리는 따뜻한 인형극 <도서관생쥐>이다.
책 속 세상과 우정을 담은 이 작품은 섬세한 인형 연기와 아기자기한 무대 구성으로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관람 가능 연령은 4세 이상이며,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각각 공연된다.
두 번째 공연은 8월 23일(토)에 진행되는 <버라이어티 버블매직쇼>다
비눗방울과 마술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무대로,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시각적 즐거움이 가득한 공연으로, 같은 날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2회 공연된다.
세 번째 공연은 8월 30일(토)에 진행되는 <매직저글링쇼>다.
코믹한 마임과 저글링, 마술이 결합된 퍼포먼스 중심의 공연으로, 관객과의 교감을 통해 재미를 더한다. 이 공연 역시 3세 이상 관람 가능,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진행된다.
이번 어린이극 시리즈는 공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람료를 합리적으로 책정하였다. <도서관생쥐>는 전석 1만 원, <버블매직쇼>와 <매직저글링쇼>는 각 5천 원으로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각 공연은 예매는 엔티켓(www.enticket.com)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미추홀학산문화원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