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선 속초시장 등 6개 공공기관장 참여
속초경찰서(서장 심명섭)는 속초지역 6개 공공기관장이 참여하는 ‘교통 5대 반칙운전 근절 릴레이 캠페인’을 8월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릴레이 캠페인은 △새치기유턴 △지정차로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위반 등 5대 반칙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5일 속초경찰서(서장 심명섭)를 시작으로 8월 20일까지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이우수), 속초소방서(서장 강윤구), 속초우체국(국장 이철), 속초세무서(서장 신현석), 속초시(시장 이병선) 순으로 6개 기관장이 서약서에 서명하고 인증사진을 남기는 캠페인에 모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장들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질서 있는 교통문화 정착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기관장이 앞장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교통안전 운동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경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속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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