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에서는 5월 신고가 급증한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해 추진한「자전거 절도 집중단속, 홍보·계도 기간(5.23.~8.31.)」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종료됐다고 밝혔다.(사진=진천경찰서 제공)
진천경찰서에서는 5월 신고가 급증한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해 추진한「자전거 절도 집중단속, 홍보·계도 기간(5.23.~8.31.)」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종료됐다고 밝혔다.(사진=진천경찰서 제공)

진천경찰서(서장 손휘택)에서는 5월 신고가 급증한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해 추진한「자전거 절도 집중단속, 홍보·계도 기간(5.23.~8.31.)」이 예방 효과의 성과를 거두며 종료됐다고 밝혔다.

100일여간의 추진 기간 동안 경찰은 자전거 절도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 유형을 분석하여 이동형 CCTV 설치, 순찰 강화,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공동주택에서 피해가 많고 청소년 범죄가 많은 점에 주목하여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조한 방송 홍보, 초등·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학부모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지역사회와 협업을 통한 맞춤형 예방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자전거 절도 발생은 전년 동 기간 대비 40% 감소(검거율 100%)했고, 자전거 절도 예방 활동의 파급효과로 오토바이 절도도 100%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더불어 피해 신고 분석 결과 피의자 중 만 14세 미만인 형사미성년자의 비율이 2024년 50%에서 2025년 22%로 감소하는 등 청소년 범죄예방 효과도 확인됐다.

손휘택 서장은 “주민들의 협조와 생활 속 안전의식 향상이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범죄 취약지에 대한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청소년 범죄 예방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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