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신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청주청원경찰서 제공)
청주청원경찰서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신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청주청원경찰서 제공)

청주청원경찰서(서장 목성수)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신협 직원(오 주임)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21일 대상자는 이틀에 걸쳐 수표 6,500만원을 인출한 고객이 다른 지점에서 현금으로 교환한 사실을 전해 듣고 전화 금융사기임을 직감하고 이를 막기 위해 청원경찰서 금융 범죄 예방관에게 신고하는 한편 고객의 주거지에 찾아가 보이스피싱임을 모르고 있던 피해자를 설득해 1,400만원이 빠져나가기 직전에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이에 경찰서는 전화 금융사기에 관심을 가지고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신협 직원이 금융사기 사건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조치로 피해를 예방해 감사장을 수여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전화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폴리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