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원, 범부처 국립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 향상 이끌어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 등 8개 범부처 국립연구기관(이하 국립연)은 지난 11일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서 개최된 2025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에서 협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수과원은 8개 범부처 국립연에서 협업과제로 추진한 「기후변화에 따른 한반도 생물자원 관리 방안 연구」성과로 최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수과원 등 8개 국립연은 기후변화에 따른 각 생물권(육상, 해양, 대기)에서 한반도 생물자원 관리 연구를 확인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 기반의 리플릿 제작·배포 △중장기 세부협업과제 발굴 △성과창출을 위한 협업 추진체계 구축 △협업과제 우수성 대국민 홍보 등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용석 수과원장은 “이번 협업부문 최우수상 수상은 국립연 8개 기관의 협업을 통한 상생과 대국민 서비스 향상이라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상징적인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기후위기 관련하여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사회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정부의 협업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백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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