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임원 16명 참석…김장나눔 성과 공유하며 연대와 봉사 다짐
서울특별시재향경우회(회장 안병정)는 17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36 용비어천가 건물 지하 1층 엔차이중화식당에서 2025년도 송년회를 열고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년회에는 서울시 이사회 임원 16명이 참석해 서울시재향경우회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병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서울시 이사회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울시재향경우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각종 행사에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이라며 “지난 13일 진행된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 많은 이사님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서울시재향경우회의 위상을 한층 높여 주셨다”면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 회장은 특히 “김장 봉사는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참여자 모두가 성심성의껏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한 분들로부터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며 “평생 일선에서 치안 활동을 해오신 분들이 봉사활동에서도 역시 모범을 보이는 단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서울시재향경우회가 봉사하는 단체로서 더욱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희규 수석부회장은 인사말과 함께 건배를 제의하며 “올 한 해 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김 부회장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건강인 것 같다”며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에도 건강 관리를 잘하시면서 정기 모임과 각종 행사에 적극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희범 부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세월이 참 빠르게 흐르는 것을 느낀다”며 “무엇보다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옆에 계신 여러분”이라며 “앞으로는 더욱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고 행복한 경우회 활동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병정 회장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훌륭하신 이사님들께서 그동안 이사회를 중심으로 서울시재향경우회를 잘 이끌어 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우회 후배들을 위해 다양한 노하우와 고견을 계속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끝으로 안 회장은 “서울시재향경우회는 앞으로도 영원한 경찰인이라는 자세로, 사회에 기여하는 단체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