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서장 윤치원)는 3월 31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교통‧여성청소년·생활안전 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찰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지원청,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과 별 주요 치안 정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교통분과 회의에서는 올해 1분기 교통안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 단속 및 시설 개선 등 종합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강화와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 조성 등 지역 교통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여성청소년분과 회의에서는 여성‧청소년 관련 범죄 현황과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폭력 및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을 위한 ‘비타민 캠페인’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한 예방활동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생활안전분과 회의에서는 스마트 AI 안심 헬프콜 구축사업과 보이스피싱‧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 등 주요 생활안전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범죄예방 시스템 확대와 급증하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치원 서장은 “자치경찰 치안협의체는 지역사회와 경찰이 함께 치안 정책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협력 창구”라며“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