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102명 추가확진
1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513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에 비해 13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대로 떨어진건 지난 25일 이후 2주만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 92명, 경북 10명, 서울 11명, 경기 11명, 인천 4명, 세종 2명, 충남 2명 등이다. 대구·경북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6,780명으로 국내 전체 확진자의 90.2%를 차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54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3명이 추가됐다.
한편 완치되어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66명에서 81명이 추가돼 총 247명으로 늘었다.
폴리스TV 염재덕기자
염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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