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은 11일 공영방송의 불공정 보도 형태에 대해 “이럴 거면 차라리 민영화가 맞다”라고 밝혔다.
황보 의원은 “KBS MBC, YTN 등 공영방송의 불공정 보도 행태가 여전하다.”며 “지난 5일 ‘김남국 의원의 60억 코인’논란에 타 매체들이 서둘러 보도한 데에 반해 KBS <뉴스9>과 MBC <뉴스데스크>는 당일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면서 “그 다음 날 첫 보도를 하면서도 ‘이해충돌’을 문제 삼은 국민의힘 주장과‘아무 문제없다’는 김 의원의 해명을 한 데 묶어 보도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YTN은 1건 단신 보도에 그쳤다”며 “민주당에 불리한 이슈는 ▲누락 ▲축소 ▲물타기 등으로 정파적 보도를 해온 이들이 과연 공영방송, 공정언론을 입에 올릴 자격이 있을까요?”라고 물으면서 “편파·왜곡 보도 행태를 계속한다면 더 이상 국민의 세금을 축낼 것이 아니라 민영화 하는 게 맞다”라고 지적했다.
김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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